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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설계>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낙상사고
 
어떤 사람들이 잘 넘어지나요?
 
나이가 들수록 평형감각을 관장하는 전정 기관에 이상이 생기고, 시력이 나빠지며, 근력이 약해져 노인에게 낙상이 가장 잘 발생합니다. 또 보행이 불편한 관절염은 낙상이 더 잘 생기는 조건이 됩니다. 치매나 뇌졸중∙파킨슨병 등의 중추신경 질환이나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 질환, 우울증이 있으면 집중도나 각성도가 감소하면서 낙상이 더 잘 생깁니다. 약물 역시 낙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마약성 진통제나 항우울제∙항불안제 등이 낙상을 잘 일으키고, 고혈압이나 부정맥 약 중에서도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4가지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면 낙상의 위험이 증가하는데, 여러 가지 약물을 쓰면 인지 기능을 떨어뜨리고 혈압을 변화시키며,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피로나 졸음∙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낙상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노인에게 낙상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지만, 몇 가지는 집에서도 해볼 수 있습니다. 눈감고 한쪽 발로 서기’는 평형성을 측정하는 것으로, 눈을 감을 채 한쪽 발로 설 수 있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15초 이상 가능하면 양호한 것으로 판정하지만, 5초 미만일 때는 평형성이 많이 떨어져 낙상의 위험도가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걷기’는 앉아 있던 의자에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일어나 3m를 걸어갔다가 되돌아와 의자에 앉는 동작을 보는 것으로, 이 과정을 10초 내에 할 수 있으면 매우 양호하고, 20초 이상 걸리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낙상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예방을 위해서는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부분 집 밖에서보다는 집 안에서 생기기 때문에 집안의 환경을 안전하게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신체 관리도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받아 백내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발 관리를 잘 해서 통증이 있거나 굳은살 또는 발톱에 이상이 있을 때는 진료를 받는 것이 좋고, 현재 쓰고 있는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지팡이나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것도 낙상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며, 자다가 용변을 보러 일어나거나 아침에 기상할 때에는 잠시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어지럼증을 줄여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Tip. 낙상을 예방하는 안전 실내 환경
1) 마루
· 카펫을 없애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 동선에 가구나 전선을 제거합니다.
· 문지방은 눈에 잘 띄도록 표시를 해둡니다.
· 전화는 유사시 손에 닿기 좋은 곳에 놓아둡니다.



2) 조명
· 눈부심이 없게 조절합니다.
· 야간에도 침실과 욕실 사이에 적절한 밝기를 유지합니다.
· 계단 맨 위와 맨 아래에 스위치를 설치합니다.



3) 계단
· 계단 손잡이를 양측으로 설치합니다.
· 손잡이가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계단 맨 위와 맨 아래는 반사되는 테이프로 표시합니다.



4) 욕실

· 화장실이나 욕탕 옆에 손잡이를 설치합니다.
· 욕탕 주변에 고무 매트를 갑니다.
· 변기 의자 높이는 높게 합니다.


<출처 : 대한노인병학회>
골다골증 예방을 위한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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