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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졸중의 위험인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뇌졸중 위험인자의 위험성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한창 일할 나이에 뇌졸중에 희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의 뇌졸중 위험인자는 모두 본인의 의지 여하에 따라 조절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뇌졸중은 어느 질병보다 예방의 역할이 크므로 평소에 이런 위험인자들을 잘 관리한다면 뇌졸중의 위험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1. 뇌졸중을 위협하는 절대강자 - 고혈압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서는 뇌졸중이 정상인에 비해서 5배 가량 더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고혈압은 뇌경색보다는 뇌출혈에 더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뇌출혈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고, 측정한 결과가 높을 때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 정상혈압으로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2. 방심하면 큰 일 - 흡 연

연구에 의하면 흡연은 경동맥의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맥경화증이란 혈관벽이 딱딱해지고, 기름기 등이 끼어 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즉, 흡연은 혈액이 지나가는 통로를 막아 혈압을 높일 수 있고, 결국 뇌졸중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3. 뇌졸중의 천적 - 심장병

심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인 경우는 정상인에 비해서 뇌졸중에 대한 위험률이 2배 정도 높습니다. 특히 부정맥이 있는 분들은 뇌졸중이 생길 위험이 높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심장의 비정상적인 박동 때문에 심장 안에 피가 굳은 찌꺼기가 생기고 이것이 대동맥혈관을 타고 떨어져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이 있는 경우는 심장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심장병이 있는 경우는 뇌졸중의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4. yellow card - 뇌졸중 과거력

뇌졸중에 걸렸던 사람의 경우는 재발할 위험률이 10~20배 정도로 높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만 뇌졸중의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 뇌졸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 있었던 경우 1년 이내에 뇌졸중이 생길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제2의 뇌졸중이 뒤따라오지 못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일과성 뇌허혈 발작: 일시적으로 뇌에 혈액공급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증상. 즉, 팔 다리의 따끔거림, 시야장애, 언어장애 등의 뇌졸중 증상이 생겼다가 수 분 이내 적어도 24시간 이내 없어진다.



5. 온 몸의 혈관을 망가뜨리는 주범 - 당뇨병

당뇨병은 뇌혈관을 포함해서 전신의 혈관들을 망가뜨립니다. 당뇨 환자들은 같은 나이의 정상인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배나 높습니다. 뇌졸중뿐만 아니라 다른 합병증 방지를 위해서도 의사의 책임아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뇌졸중 발생 당시 혈당조절이 잘 안되어 그 수치가 높을 경우 뇌조직이 더 많이 손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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