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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협심증의 증상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생겨서 혈관이 물리적으로 좁아지게 되면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 근육에 빈혈 상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때 심한 흉통(가슴의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협심증이라 합니다. 이 때 가슴이 좁아 지는 듯한 느낌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협(좁아지는) 심(마음, 혹은 가슴) 증(병)'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심장은 다른 인체의 여러 장기에 영양분을 공급하지만, 자신도 영양분을 계속 공급 받아야 하는데, 심장에 영양분을 실어 나르는 혈관이 좁아져서 심장에 영양분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에 쥐가 나는 것처럼 가슴이 좁아지는 느낌이 들거나 가슴에 통증이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혈관이 50% 이상 직경이 좁아지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50% 직경이 좁아진 것은 실제로 내경넓이로 계산해 보면 75%정도의 혈류 장애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왜 생기나요?

협심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혈관 안쪽에 찌꺼기가 껴서 좁아지게 되거나, 관상동맥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좁아지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련이 일어 나는 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혈관 안쪽에 찌꺼기가 끼는 것, 즉 동맥경화증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동맥경화증은 동맥혈관 안쪽에 콜레스테롤과 여러 가지 이물질들이 쌓여서 동맥혈관이 좁아지고 단단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혈관 안쪽에 쌓이는 것을 죽상편, 혹은 경화반이라고 부릅니다. 이 동맥경화증은 관상동맥에만 오는것은 아니고, 몸 전체의 동맥혈관에 찾아오는데 이중 가장 심각하고 무서운 것이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증입니다.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떤 경우에 잘 온다는 것은 알려져 있습니다. 즉, 유전적으로 부모나 가족중에 동맥경화증 환자가 있으면 자손에게 동맥경화증이 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요인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면 잘 생깁니다. 그리고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잘 생깁니다. 이런 것들은 어찌할 수 없는 위험 인자들입니다.
그런데, 어찌할 수 있는 위험인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담배와 술, 지방이 높은 음식을 섭취한다거나 그래서 생기는 고지혈증과 같은 것들은 노력해서 제거할 수 있는 위험 인자들입니다.

어떤 증세가 있나요?

협심증은 매우 다양한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세로는 가슴 한 가운데에 답답한 증세를 느끼며 조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흔히 이렇게 말을 합니다. '가슴이 꽉 조여드는듯 해요'

그런데 이 통증이나 조여드는 증세는 목이나 팔, 또는 등 뒤쪽으로 뻗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특징적인 증세는 항상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떤 경우에는 묵직한 느낌이 목쪽으로 오기도 하고, 팔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세로 오기도 합니다.

식은 땀을 흘리는 경우도 있고, 가슴이 따끔하게 아플 수도 있습니다. 또 구토 증세도 있을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런 협심증의 증세는 보통 격렬한 운동이나 심한 스트레스나, 감정의 변화 등에 의해 생기는데 대개 수 분 이내의 짧은 시간 왔다가 없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세수하려고 몸을 굽히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불안전성 협심증과 같이 가만히 누워있는 동안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안정성 협심증과 불안정성 협심증이란 무엇인가요?

병원에 가게되면 '안전성 협심증', 혹은 '불안전성 협심증' 이란 말들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뜻을 의미 합니다. 안전성 협심증 (stable angina)란 가만히 있을때에는 아무런 증세가 없다가 과도한 운동을 하던지 매우 긴장하는 상태가 되던지 하는 경우 증세가 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협심증이 안전성 협심증인 경우가 많으며, 가만히 있을 때에는 증세가 없다가 심장이 많은 피를 필요로 하는 때, 즉 운동을 하던가 긴장을 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일을 많이 할때 상대적으로 배달되는 피가 적을 때 증세가 오는 것입니다.
안전성 협심증은 또 약으로 잘 조절이 되는 협심증을 말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불안전성 협심증 (unstable angina)이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협심증 증세가 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혹은 여러 약제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통증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대개의 경우 불안전성 협심증이 안전성 협심증에 비해 위험한 상태이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어떻게 다른가요?

협심증은 관상동맥 혈관이 좁아져서 가슴에 통증이 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에 반에 심근경색이란 심(심장) + 근(근육) + 경색(굳어졌다)의 뜻인데,즉 심장의 근육이 굳어졌다는 것을 말하며, 심장 근육의 일부가 죽은 상태를 말합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협심증이란 심장 근육이 허덕이는 상태이고, 심근경색이란 심장근육의 일부가 아예 사망한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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