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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검사(Hba1c)  

제목 : 당화혈색소검사(Hba1c)

[ 당뇨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당화 혈색소 검사 ]

  • 당화혈색소검사는 혈당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가장 유용한 검사입니다.
  • 당화혈색소검사는 그때 그때의 혈당을 나타내주는 자가 혈당검사나 공복시 혈당 검사와는 다릅니다.
  • 당화 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 동안 혈당관리가 잘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당화 혈색소란?

    사람의 적혈구 안에는 혈색소(헤모글로빈)라고 하는 산소운반에 필요한 단백질이 있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포도당의 일부가 혈색소에 결합하는데, 이렇게 포도당이 결합된 혈색소를 당화 혈색소라고 하며, 헤모글로빈 에이원씨(hba1c)라고도 부릅니다.

    적혈구는 보통 120일 정도의 수명을 가지는데, 막 생긴 적혈구부터 오래된 적혈구까지의 다양한 적혈구를 평균내어 약 60일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당화 혈색소를 측정하면 지난 2-3개월 간의 혈당조절 상태를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혈당조절이 잘 되고 있을 경우, 전체 혈색소 중 포도당이 붙어있는 혈색소는 7%를 잘 넘지 않습니다.


    언제 검사해야 합니까?

    인슐린 치료를 받는 경우, 주치의는 보통 일년에 네 번 정도 당화 혈색소 검사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형 당뇨병의 경우 식이와 운동, 약물로 조절이 잘 된다면 이렇게 자주 검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화 혈색소 검사로 알 수 있는 몇 가지

  • 당화혈색소는 주치의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당화혈색소의 수치는 환자가 행하고 있는 치료행위(식이, 운동 등)가 성공적인지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당화혈색소가 정상치를 나타내면서 식이나 운동을 충분히 하고 있다면 주치의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당화혈색소 검사는 당뇨 합병증의 위험을 나타내줍니다.

  • 오랫동안 당화 혈색소 검사가 정상범위를 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비정상적인 결과를 보인다면 자가 혈당 측정을 더 자주 하는 것은 물론 치료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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