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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술과 간


‘술’ 하면 떠오르는 장기를 뽑으라면 대부분이 ‘간’을 꼽으며 건강검진 결과 중에서 애주가들을 가장 긴장하게 만드는 것도 간 검사일 정도로 간은 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장기입니다. 우리가 마신 술은 위장에서 흡수된 후 일차적으로 간에서 처리되므로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간의 할 일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 술을 몇 잔 마셨다고 또는 하룻밤 폭음을 했다고 간의 기능이 손상되지는 않습니다. 혹,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간이 약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다음날부터 술을 잠시 동안 끊으면 손상된 부분은 곧 보수되고 재생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기억할 것은 아무리 간이 단단하고, 또 손상된 간이 잘 재생되고 보수된다고 하더라도, 음주량이 많고 음주기간이 길면 마침내 간도 지치게 되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경화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간염이고, 또 다른 것으로는 지방간 상태인데 이것은 간경변증(간경화)으로 발전되는 첫 단계입니다.
지방간이란 간 조직 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과음을 하게 되면, 간이 알코올을 처리하는 일에 밀려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술을 줄이기 시작하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계속 술을 마시면 간경변증으로 발전되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대부분의 알코올 중독 환자들은 이러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에게 설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하거나 무시한 채 계속 술을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간에 치명적인 손상이 생기고 이 손상을 회복하기 힘든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계속적인 음주로 인해 간이 혹사당하면 목숨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로 진행됩니다.

술에 의해 간이 손상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은 두 가지인데,
1. 하루에 마시는 총 알코올 양
2. 몇 년을 계속해서 마셨는가 입니다.

즉, 맥주처럼 3~5% 정도밖에 안 되는 약한 술은 아무리 마셔도 간에 별 지장이 없고, 위스키처럼 40% 이상의 독한 술은 조금만 마셔도 간에 해가 된다는 고정관념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술에 강한 사람이 술에 약한 사람보다 간 손상이 더 적을 것이라는 오해도 잘못된 것입니다. 술의 종류에 관계없이, 술에 강하고 약하고에 상관없이 하루에 마시는 총 알코올 양이 얼마냐 하는 것이 간의 손상을 좌우하는 주요인 입니다.

간에 손상을 주지 않을 하루 동안의 알코올 최대 허용치는 성인 남성기준 80g (여성은 50g) 정도 입니다.
* 참고 : 알코올 80g : 맥주(작은캔) 4~5병, 소주 3/4병, 포도주 3/4병

그러나 이 허용치는 건강한 남성이 마셨을 경우 간에 해가 되지 않는 최대 허용치라는 점!기억하십시오. 특히 폭탄주를 사랑하고 2차 3차를 좋아하는 우리 술 문화에서는 이 정도의 양에서 딱 끊기가 쉽지 않아 결국은 이 양을 초과하기가 쉽다는 점도 주의하십시오.

되도록이면 심장에 좋은 수준(알코올 30~50g)에서 그치는 것이 좋고, 혹 하루 과음을 했다면 그 다음 며칠 간은 술을 먹지 않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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