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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성지방을 조심하세요

중성지방을 조심하세요

고지혈증 중에서도 중성지방(트리글라이세이드)의 농도가 높은 것을 고중성지방혈증이라고 부릅니다. 아직까지 고중성지방혈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편이지만,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아도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으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중성지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성지방이란

중성지방은 우리가 식품으로 구분하는 포화지방이나 불포화지방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에너지원이 다 소모되지 못하고 남으면 중성지방의 형태로 저장됩니다. 즉, 밥이나 국수 같은 탄수화물도 신체에 필요한 만큼을 넘어서 섭취하면 쓰고 남은 에너지가 중성지방으로 축적되어 저장되는 것입니다. 특히 내장과 피하에 쌓이는 중성지방은 소위 마른 비만 환자들에게 자주 보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중성지방이 어떻게 동맥경화증을 일으킬까

중성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과 달리, 직접적으로 혈관에 침착해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중성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을 늘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가 분해되도록 만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이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다고 해도 중성지방이 높은 고중성지방혈증도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높아지며,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중성지방을 줄여라!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붉은색 육류나 버터 같은 포화지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중성지방의 수치도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과 약간 다른 점이 있다면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많이 먹는다고 가정해봅시다. 버터는 포화지방이고,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입니다. 올리브유를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걱정이 없어서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옥수수유, 현미유 모두 기름성분입니다. 즉,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잉여 칼로리는 중성지방으로 저장됩니다. 포화지방과 불포화 지방은 선택의 문제이지만, 체내에 저장되고 지방으로 전환되어 살이 찌는 것은 똑같은 원리인 것입니다.
탄수화물과 알코올도 문제가 됩니다. 탄수화물과 알코올은 우리 몸 속에서 중성지방을 만드는 효소를 생성해내서 중성지방이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하며 남아도는 칼로리는 역시 중성지방(뱃살)으로 몸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중성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필요 없는 칼로리가 너무 많이 섭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을 통해 여분의 칼로리가 소모되도록 해야 합니다. 중성지방의 수치가 너무 높은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중성지방혈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제는 살을 빼기 위한 것이 아니며, 약물과 함께 운동 등 생활습관의 변화를 함께 유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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