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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란? 과 관련된 정보
골다공증의 정의   골다공증의 원인  
골다공증의 위험군은?   남성의 골다공증  

제목 : 골다공증의 위험군은?


나이를 먹으면 골 성분이 떨어져서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런 측면으로 본다면, 우리들은 모두 골다공증의 발병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골다공증을 더 빠르게 진행되도록 하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이런 것들을 미리 알아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경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이 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이 말은 모든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여성들에게 잘 오고, 대부분의 환자들이 여성이라는 말입니다.

폐경 후에는 난소가 더 이상 에스트로젠이라고 하는 여성호르몬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에스트로젠은 뼈의 힘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따라서 에스트로젠이 없으면 뼈의 주성분인 칼슘이 빠져 나가서 뼈는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런데, 45세 이전에 빨리 폐경이 찾아온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에스트로젠의 효과가 더 일찍 없어진 것이므로 골다공증이 찾아올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폐경 말고도 에스트로젠의 양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예를 들면 자궁을 뗴어내는 자궁적출술과 같은 수술을 받는 경우 난소를 같이 떼어 냈다면 에스트로젠의 양이 매우 적을 것이고, 그렇다면 역시 골다공증의 위험도 커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신 이외에 어떤 이유던지 생리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 여성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뼈가 약해져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도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고 있다면, 당신의 난소는 충분한 에스트로젠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흡연과 음주

우리는 담배와 술이 우리 몸에 얼마나 나쁜가 하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뼈에도 나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흡연과 정기적인 음주는 뼈를 약화시킵니다.

흡연은 골성분의 소실을 촉진시키고, 이것은 골다공증의 발병 위험도 올리는 것입니다.

운동 부족

뼈의 단단함은 뼈에 지워지는 물리적 힘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즉,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근육이 튼튼해지는 것처럼 뼈도 건강하고 튼튼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약해지는 것처럼 뼈도 그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침대에 누워 있거나 휠체어 등에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들은 특히 골다공증이 오기 쉽습니다.

식사

영어로 “we are what we eat!”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먹는 것 그 자체라는 뜻으로 먹는 음식물이 우리의 신체를 만든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뼈에 관한한 특히 그렇습니다. 섭취하는 음식물에 칼슘이 적게 들어있다면, 뼈의 골성분을 지탱해나갈 물질이 부족하게 됩니다. 따라서 영양부족 상태에 있거나 신선한 야채와 같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들은 골다공증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또한 나이에 따라 몸에서 요구하는 칼슘의 양은 변합니다. 예를 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나 청소년, 모유를 수유하는 여성이나 폐경기의 여성은 다른 사람보다 많은 양의 칼슘을 필요로 합니다.

나이가 들면 우리는 먹는 것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듦에 따라 소화기관에서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등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잘 먹는 것 같아도 노인은 영양 부족 상태가 되기는 쉽습니다.

또 여성에서는 하루 두 잔 이상의 커피는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 (유전적 요인)

만일 당신의 어머니나 할머니가 골다공증을 앓았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더 많습니다. 그러면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번째, 인척 중에서 의사에게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다공증이란 증세 없이도 여러 해가 지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주위에 그런 분이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친척 중에 가벼운 외상에 골절을 입은 분이 있거나 허리가 굽거나 나이가 들면서 키가 많이 작아진 분들이 있다면 골다공증의 가족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질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같은 갑상선의 병, 간 질환, 식욕 저하증과 같은 병들은 골다공증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또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은 장기간 사용하였을 경우 뼈의 골 소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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