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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에 대한 상세 정보입니다.
 
★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뼈의 구성 성분이 점차 자연 소실되면서 뼛 속에 많은 구멍이 생겨 뼈가 약해지는 것을 말하며 따라서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게 된다.

1. 원인

신체가 새로운 뼈를 충분히 만들지 못하거나 오래된 뼈가 너무 많이 재흡수 될 때 발생한다.
골다공증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호르몬 부족(여성: 에스트로젠/남성: 안드로젠)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특히 60세 이상인 여성의 경우가 이 질환을 가장 많이 겪는데 이는 폐경을 전후하여 일어나는 난소 기능의 감소와 에스트로젠 생성의 감소 때문이다. 이 외에도 코르티코스테로이드과잉과 갑상선 기능 항진, 뼈의 악성종양, 몇몇 유전적 이상 및 저칼슘 식사와 같은 그 밖의 다른 인자들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 증상

골다공증의 초기에는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으며 질환이 어느 정도 진전된 이후에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 척추, 손목, 고관절 등의 골절
  • 등 아래쪽의 통증, 목의 통증
  • 뼈의 통증 및 연화
  • 신장(키)의 감소, 굽은 허리
척추골절은 주로 등뼈와 허리뼈의 경계 부분에서 발생하며, 물론 척추의 다른 부위에서도 얼마든지 발생 가능하다.
또한 통증 없이 3~6개의 여러 분절의 척추에 골절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키가 줄어들고 허리가 앞으로 굽게 될 수 있다. 특히 60세 이상의 여성의 25%는 30대의 키보다 약 5~8㎝가 작아진다고 한다.

3. 진단

골다공증 진단에는 과거 병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폐경 여부, 영양 상태, 다른 질병의 유무 등을 파악하여 골다공증에의 노출 가능성이 높은가를 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질병의 특성상 골다공증은 증상과 단순방사선 촬영으로는 조기 진단이 어려우므로 골다공증의 위험 요소를 많이 갖고 있다고 판정된 환자의 경우는 정기적으로 골밀도를 측정할 필요가 있다.

4. 치료

폐경이 되면 연령에 따라서 발생되는 골 소실은 피할 길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젊어서부터 골량을 최고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골다공증 그 자체보다도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반드시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운동 및 활동량의 증가, 적당한 음식물의 섭취와 치료제의 사용이 중요하다. 특히 골절 환자에서는 외과적 치료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의 유무를 검사하고 그 원인을 밝혀 내과적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차후 야기될 수 있는 재 골절을 방지하도록 한다.

치료제에는 골 흡수 억제제와 골 형성 촉진제가 있다. 노년기 여성에서는 골 흡수 억제보다 골 형성 촉진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이 약제들은 아직 시험단계이며 부작용도 적지 않다.

골 흡수 억제제로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칼시토닌, 칼슘, 비타민d, 알렌드로네이트가 있고 골 형성 촉진제로는 불소, 성장호르몬, 부갑상선호르몬 등이 있으나, 약물치료는 계속적인 검사를 해 가며 약물의 양을 조절하여야 하므로 골다공증의 치료 경험이 많은 전문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예방 및 자가간호
  • 칼슘와 비타민 d의 충분한 섭취
  • 규칙적인 운동(그러나 골다공증을 진단 받은 사람의 경우 격심한 운동은 골절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한다)
  • 에스트로젠 대체요법
  • 정기적인 검진(골다공증의 조기 발견은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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