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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에 대한 상세 정보입니다.
 
★ 골절

골절이란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로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골절은 부서진 뼈에 의해 신경이나 혈관 등이 손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골절의 경우라 하더라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

1. 원인

외부로부터 신체에 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것이 골절의 주된 원인이 되며, 구체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직간접적인 타격, 추락, 교통사고 등
  • 전기감전으로 인하여 근육이 강직(뒤틀림)되어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음
  • 골다공증이라든가 뼈와 관련된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골절이 쉽게 발생한다(심한 골다공증의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2. 증상

골절이 일어났을 때, 극심한 통증이나, 다친 부위를 움직일 수 없는 것 등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골절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팔이나 다리의 모양이 건강한 쪽에 비하여 변형
    : 골절이 되었을 때 나타난다.
  • 다친 부위에서 뼈의 양쪽 끝이 부딪히는 소리가 남
    : 골절이 되었을 때 나타난다.
  •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에 외부 상처가 있음
    : 피부의 상처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다친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온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상처가 있다면 깨끗한 거즈로 덮어서 세균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 외부의 상처가 없는데도 특정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유발됨
    : 골절이 되거나, 뼈에 금이 간 경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 다친 후 바로 붓기 시작함
    : 이 증상은 골절이나 인대 손상, 근육파열, 내출혈이 있다는 증거이다.
3. 진단

x선 촬영에 의해서 가장 잘 진단된다. 또, 뼈의 고정성의 소실, 이상위치, 움직일 때 나는 이상음 등에 의해서도 진단된다.

4. 치료

골절의 치료는 부러진 뼈를 본래의 위치(혹은 적절한 위치)로 되돌려 놓고, 부러진 뼈를 잇는데 있다. 즉, 뼈의 기능 및 미관을 가능한 정상에 가깝도록 회복시켜 조기에 본래의 생활로 복귀시키는데 있다.
골절은 환자의 연령, 전신상태, 손상 정도, 손상부위 및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가벼운 보호 및 관찰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부터 관혈적 정복 및 금속 내 고정을 요하는 경우까지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다.

재활
: 손상된 뼈가 치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손상된 뼈의 영향을 받는 부속기관(근육, 인대 등)도 뼈가 치료될 때까지 한동안 움직이지 않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뼈가 붙게 되면, 석고 붕대나 석고 부목 등 외부 고정물을 없애고, 관절 운동을 시행하고, 손상된 사지의 기능 회복을 위하여 물리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응급처치
  • 부러졌다고 생각되는 부위의 뼈는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굽은 곳을 펴려고 해서도 안 된다.
  • 골절된 부위의 크기에 따라 주변에 있는 나무젓가락, 잡지, 신문지, 판자, 빗자루나 대걸레 자루 등을 부목 대용으로 이용하여 접은 담요, 베게, 수건 등과 함께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켜 준다.
  • 가능한 한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둔 상태에서 병원으로 데려간다.
  • 손상 부위를 고정시킨 후에는 부목을 댄 부위의 아래쪽 발가락이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색이 변하는지(검은색이나 청색으로 변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안 될 때 나타남) 자주 확인하여 만일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잠시 풀어 준다.
  • 골절상을 입은 환자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므로 음료수나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며, 다친 부위는 얼음찜질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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