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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상세 정보입니다.
 
★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의 관절과 인대가 점차적으로 뼈처럼 굳어지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1. 원인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hla-b27 유전자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hla-b27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증상
일반 관절염과 달리 강직성 척추염은 20~40대의 젊은 나이에 시작되며 아침에 뻣뻣함과 통증이 심해집니다. 초기에는 허리와 엉덩이 관절의 뻣뻣함이 시작되며 일반적인 요통과 다르게 쉬고 난 후에도 통증이 심해지고 움직이면 통증이 덜하기도 하여 자다가 한밤중에 통증으로 잠을 깨기도 합니다. 증상이 점차 진행하면 통증과 뻣뻣함이 등과 목으로까지 진행되며 더 심한 경우에는 척추의 관절이 하나로 붙어서 허리와 등을 펼 수 없게 됩니다. 갈비뼈 관절을 침범한 경우 호흡시 가슴을 확장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발열, 식욕감퇴, 피로감과 같은 전신 증상과 폐, 심장, 눈 등 다른 장기에도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진단
x선 검사 및 골스캔, 관절의 염증소견, 관절의 운동범위 측정 등을 통해 진단하며,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키는 유전자인 hla-b27 유전자 유무를 혈액을 통해 확인하는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4. 치료
운동요법이 가장 주된 치료이며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고 관절운동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치료하게 됩니다. 모든 운동을 할 수 있는데 특히, 수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달리기의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척추가 굳어버린 후에는 관절의 골절 위험이 높으므로 충격을 주거나 접촉이 심한 운동은 제한합니다. 이 외에도 규칙적인 물리치료를 통해 관절이 굳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약물요법은 관절의 통증과 강직의 증상을 감소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운동요법과 병행하여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특별히 필요하지는 않으나 관절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변형된 부분을 교정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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