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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통증후군 (근육통)에 대한 상세 정보입니다.
 
★ 근막통증후군 (근육통)

근막통증후군 (근육통)

근막통증후군은 쉽게 말해서 '근육이 뭉친 것'을 말한다. 근육 자체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서 근육이 파열되거나 이상이 있는 경우 근육에서 통증을 느끼는 것이 아니고, 근육을 둘러싼 막(근막)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근막통증후군(myofacial pain syndrome)이라고 한다.

1. 증상
‘뒷머리가 뻐근하다’, ‘담이 걸린 것 같다‘, ’잠을 잘 못 자서 고개를 돌릴 수 없다’는 등의 증상은 대부분 근막통 증후군인 경우가 많다. 근막통증후군이 잘 생길 수 있는 부위, 즉 근육이 잘 뭉치는 부위는 목의 뒷부분, 어깨, 견갑골 주위의 등, 팔, 가슴, 허리, 엉덩이이다. 근막통증후군은 주로 많이 사용하는 근육에서 잘 생기고, 좋지 않은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하거나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취하게 될 경우 많이 생긴다.

2. 진단
근막통 증후군은 x-ray, ct, mri, 초음파, 근전도 검사 등의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다. 오로지 손으로 진찰하여 진단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따라서 병원을 찾아 근막통 증후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아픈 근육을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그 주변으로 단단한 띠가 만져지며, 아픈 것이 다른 부위로 뻗쳐나가면 근막통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3. 치료
치료 전에 반드시 x-ray 등의 기본적 검사를 통해 기저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여 통증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을 찾아내어 교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근막통증후군이 있으면 우선 스트레칭 운동과 온찜질, 약물복용, 물리치료 등을 상황에 따라 병행하게 되며, 이 치료가 효과가 없으면 근막통 유발점에 직접 주사를 놓기도 한다.

주사 치료는 통증 유발점을 찾아서 주사를 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치료라고 할 수 있다. 근막통 유발점의 주사(trigger point injection)는 주사제를 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주사바늘을 이용해서 근육이 뭉친 부위를 직접 자극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주사를 맞으면 1~2일 정도는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2~3일 후에는 증상이 서서히 완화된다.


4. 예방
근막통 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이나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은 자주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고 수영,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평소에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을 못 자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능한 한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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