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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유행성 질환 와 관련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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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두

흔히 마마라고도 불리는 수두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 물방울 모양의 수포와 딱지가 온 몸에 생기는 감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거의 대부분이 소아에서 발생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전신적인 발진을 동반하며, 감수성이 있는 집단에서는 급속한 유행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에 잘 생긴다.

원인

수두바이러스인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감염되어 일어난다. 이 균의 전파는 환자의 타액에 의한 비말 감염이나 직접 접촉으로 유행성으로 퍼진다. 매우 전염성이 강해서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거의 100% 감염으로 일으킨다.

증상

발진, 발열, 두통, 복통, 전신권태, 식욕감퇴, 근육통 등이 주요 증상인 수두는 시기에 따라 나타나는 증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원인이 되는 균과 접촉한 후 10~21일이 지나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 감염 초기에는 2~3일간 고열이 나면서 권태감, 식욕부진, 두통, 관절통 등의 증세가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기 24시간 전에 선행 할 수 있으며, 특히 성인에서 심하다.
  • 수두 증상이 시작된 지 1, 2일이 지나면 가슴, 등, 배 부위의 피부에서 붉은 수두 피부 발진이 나기 시작한다. 수두의 특징적인 수포는 피부 표면에 위치하며, 반점, 구진, 수포, 농포, 가피 등의 순서로 나타나는데, 동시에 모든 발진에 관찰될 수도 있다.
    • ☞ 수포 : 몸통 → 사지(팔, 다리…)의 순서로 퍼짐
    • ☞ 수두로 인한 증상 : 발진 → 구진 → 수포(삼출액(진물)이 나옴) → 가피(딱지가 형성됨)

수두피부발진

수두 피부 발진이 처음 나기 시작할 때는 피부 표면과 같은 높이로 납작하게 드문드문 난다. 그 다음에는 납작하던 그 피부 발진이 피부 표면 위로 점점 더 솟아나서 구진이 된다. 홍반성 구진은 곧 눈물 방울 모양의 수포로 되고, 24시간 이내에 혼탁한 삼출액으로 변한다. 이러한 수포가 산발적으로 3-4일간 출현하는데, 먼저 가슴과 배, 몸통 부위에 나타나고 얼굴, 어깨 그리고 맨 나중에 사지로 퍼져 나간다. 한 부위에서 시기가 다른 여러 형태의 다양한 크기의 발진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수포는 매우 가려우며, 이 농포가 3, 4일 지나면 말라서 부스럼딱지 즉 가피가 된다. 이 부스럼딱지가 말라서 떨어지면서 수두가 낫는다.

이런 수두 피부 발진이 나기 시작해서 다 없어질 때까지 약 7~10일 정도 걸린다. 마마와는 달리 수두 피부 발진은 다 나은 후에 흉터를 크게 남기지 않는다.

진단

병력, 증상, 진찰소견 등을 종합해서 수두를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다. 이 병의 초기에는 미열, 전신권태, 식욕감퇴, 목의 통증 등 감기의 증상과 거의 비슷한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수두를 앓는지 감기를 앓는지 확실히 진단하기가 곤란하다. 그러나 수두 피부 발진이 몸통에 드문드문 나기 시작할 때부터는 진단하기가 비교적 쉽다.

치료

수두를 앓을 때 박테리아에 의한 합병증의 유무나 다른 종류의 수두성 합병증이 생기지 않으면 10일 정도 앓다가 자연적으로 잘 낫는 것이 보통이다. 가렵고 열이 나고 전신이 아프고 목구멍이 아플 때는 타이레놀 등으로 해열과 진통을 시켜 준다. (수두를 앓을 때 아스피린을 주면 라이 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스피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예방

예방접종을 통하여 수두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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