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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생체리듬과 면역력을 잡아주는 멜라토닌 .. 2020-08-19

생체리듬과 면역력을 잡아주는 멜라토닌 활성법

현대인의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을 잘 못 자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잠은 우리의 몸이 재생하고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낮 사이에 몸 구석구석에 쌓인 피로 물질들을 잠이 제거하며 면역물질들을 재생시킵니다. 문제는 불면증이나 얕은 잠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든 들어 숙면을 도와주는 멜라토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밤의 호르몬으로 불면증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멜라토닌은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 수험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에게도 필수적인 호르몬인데 바로 멜라토닌의 특별한 항산화능력 때문입니다. 항산화능력은 세포를 산화시키고 공격하는 활성산소가 다른 세포에 가서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능력으로 항산화능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각종 혈관과 세포의 노화가 촉진됩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비타민 C, 비타민 E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항산화 활성도가 매우 높다고 알려진 비타민 E보다 두 배나 높은 활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기능식품이나 비타민으로 섭취하는 항산화제에 비해 멜라토닌은 호르몬이므로 세포막 통과가 쉽고, 뇌 세포와 혈관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신경세포의 보호효과가 탁월합니다.

멜라토닌은 낮에 햇빛을 받아서 송과선에서 생성되기 시작하다가 어두워야 밤으로 인지하고 분비가 시작됩니다. 잠이 들기 두 시간 전쯤 분비가 되기 시작하다가 잠이 들면 보통 자정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분비됩니다. 빛이 완벽히 차단되고 깊은 잠을 잘 때 멜라토닌이 최고조로 분비됩니다. 밤에 잠을 잘 때 소음과 조명을 완벽히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TV를 켜놓고 자는 것이야 말로 빨리 늙는 지름길입니다. 전자기기에서 새어나오는 빛이 송과선의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잠들기 바로 전에 식사를 하면 위장이 운동하느라 숙면이 힘드므로 가급적 잠들기 전에는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바나나와 파래에 많이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라고 하는 물질은 체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활성화 시켜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에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파래는 트립토판 성분을 100g당 250mg이상 함유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바나나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숙면을 도와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체리듬과 면역력을 잡아주는 멜라토닌 활성법

1. 타르트 체리 (산양앵두)

운동선수들이 피로회복에 사용할 정도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비타민 C가 충분하여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2. 토마토

비타민 B와 칼륨이 풍부하여 근육을 이완시켜 심신을 안정시키며 광범위한 항산화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3. 연근

연근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4. 우유

우유에 풍부한 아미노산은 세로토닌 성분의 합성을 도와 숙면을 돕습니다.

5. 호두

호두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의 재료이며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신경을 안정시키며 불포화 지방산은 피로회복을 돕습니다.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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