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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간단한 습관 2020-12-16

현대에 들어오면서 늘어나는 병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병을 들라면 안구건조증을 들 수가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에서 분비되는 눈물이 부족하여 생기는 여러 가지 증상군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뻑뻑하고, 시리고, 이물감 등이 있습니다.

눈물은 눈을 적셔주고 눈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며 살균면역작용 등으로 눈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적인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눈을 주기적으로 깜빡이면서 자연스럽게 눈물이 눈동자를 적시게 하며 눈물은 눈꺼풀과 안구가 마찰 없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윤활제 역할도 겸합니다. 만약 눈물이 없다면 눈이 말라 실명의 위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컴퓨터 모니터나 책, 스마트폰을 오래 보게 되면 눈깜빡임 횟수가 정상보다 1/3이하로 줄어들게 되어 눈이 쉽게 마르게 되고 피곤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생활 속의 팁

1. 컴퓨터나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 보세요.
눈이 무리하게 혹사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2. 눈에 휴식을 주세요.
모니터 30분에 5분 휴식하는 루틴을 반드시 지켜 주세요. 먼 산을 바라보거나 일시적으로 벽에 걸린 그림 등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눈이 쉬는 동안은 오히려 눈 깜빡임이 많아집니다.

3.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할 때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여 보세요.



4. 수시로 눈 깜빡임 운동과 안구회전 운동을 해 보세요.
눈깜빡임운동 : 정면을 응시한 채 눈꺼풀을 10회 떴다 감았다 한다.
안구회전운동 : 눈동자를 상하좌우, 시계 및 반시계 회전운동을 한다.

5.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해 보세요.
수분섭취는 심장질환자나 신장질환자가 아니라면 하루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가 필요하며 소변색깔이 투명하게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6. 모니터와 눈과의 거리를 50cm이상 유지해 보세요.
사소한 습관 하나가 평생 화를 부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으로부터 나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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