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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최근 늘어나는 소화불량과 배탈에 도움되.. 2021-10-26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스트레스와 활동부족으로 인한 소화불량과 배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소화불량과 배탈은 동전의 양면이다. 소화기능의 저하로 인한 장내세균숲의 파괴가 일어나면 배탈이 발생하기 쉽다. 장내세균숲이 무너져 장쪽에 트러블이 생기면 소화불량이 발생하기 쉽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화기능을 보조해주는 최고의 우군인 소화효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화효소가 소화기능을 도와주면 소화불량과 배탈 둘다 호전될수 있다.
현미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군 미네랄 식이섬유 그리고 각종 효소가 풍부하다. 현미는 효소로서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비타민 미네랄이 효소대사를 매개하고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유익균의 먹이가 된다.
소장의 장내세균총균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아욱이 있다. 아욱이 특히 소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바로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 때문이다.
녹황색채소에 함유돼 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베타카로틴은 소장에서 비타민A로 전환이 되는데, 이 비타민A가 세포분화 과정 전 단계에 관여하며 각각의 세포 기능을 발달시키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아욱의 풍부한 섬유질은 소장의 혈액순환과 소화흡수작용에 도움을 준다.

대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도토리묵이 있다. 도토리묵은 89% 정도가 수분이고 100g당 43kcal로 저열량 식품이어서 포만감은 주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좋은 식품이다. 대장 건강에 도토리묵이 좋은 이유는 도토리의 핵심 성분인 ‘탄닌’ 때문이다. 탄닌은 도토리의 떫은맛을 내는 식물영양소인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이 강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항산화 효과로 염증으로 인해 대장 점막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대장 운동을 촉진하여 독소 물질의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독소와 장 점막의 접촉 시간을 줄이는 기능도 한다. 즉 독소로 인해 유해균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함은 물론 발암물질 등으로 인한 대장암까지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장내세균숲의 균형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오미자가 있다. 오미자에는 식물영양소인 폴리페놀의 일종인 리그난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들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장과 대장 세포의 재생을 돕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생과일, 생채소, 생곡류 등 가열하지 않는 대부분의 식품에는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마늘, 생강, 파, 양파, 부추, 브로콜리, 우엉등의 생채소에는 식이섬유와 해독성분이 풍부하다. 더불어 제철 과일들을 껍질채 섭취하는 것이야말로 장의 유익균들에게 음식효소와 섬유질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최선의 유익한 건강활동이다.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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