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테마건강
[어린이_영양] 어린이 음료섭취 이렇게! 2021-09-14

우리나라 어린이 및 청소년(6~18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49.2g으로 우리국민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 36.4g의 1.4배 수준으로 많은 편이다. 특히 음료(28.8%)를 통해 주로 당류를 섭취하고 있다는 식약처의 조사결과가 있다. 당 함량이 많은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영양불균형과 비만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 음료섭취 시 꼭 확인해주세요

○ 영양성분 표시 확인하기
품목별, 제품별로 열량 및 영양소 함량이 다르니 영양소 기준치(%)를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 건강한 제품 선택하기
어린이 음료수를 고를 때 탄산음료나 고열량 음료보다는 천연원료를 활용한 무첨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인지 따져보기
어린이기호품 품질인증은 식약처에서 부여하는 품질인증제도로 안전과 영양면에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고 있다.

○ 단 음료는 적게 먹기
설탕이 든 가당음료는 가능하면 적게 먹도록 한다. 음료수나, 빵, 국수 등은 대표적으로 당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이런 음식은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는 만큼 빠르게 혈당을 떨어뜨려 공복감을 쉽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또다시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되고 신체 균형이 깨질 수 있다.

○ 식품첨가물 확인하기
음료에서 주로 사용하는 첨가물은 착향료와 산미료다. 착향료에는 오렌지향, 딸기향 등의 천연착향료와 합성착향료가 있고, 산미료로는 구연산, 구연산 칼륨 등이 사용된다.

과일주스 대신 과일을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이 후원하는 단체 건강식 연구’ 에서는 과일 주스보다는 과일 섭취를 권하고 있다. 과즙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충치 및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는 탄산음료 뿐만 아니라 과일 주스도 해당한다.

과일 주스는 칼로리는 높지만 단백질이나 지방같이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부족하다.
과일 주스를 많이 마시면 키 성장과 두뇌 발달에도 문제가 될 수 있고 비만이 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최근에는 돌 전에는 과일 주스를 주지 말고 양도 조금씩 주는데 4돌 전에는 하루 반 컵을 넘기지 말라고 지침이 바뀌었다. 그것도 과즙음료가 아닌 100% 과일 주스로 주어야 한다.

다만, 과일의 당이 천연식품이라고 안심하지 말자. 몸에 나쁜 설탕 역시 천연식품이며 당도 높은 과일을 많이 먹고 밥을 거부하는 아이도 많다.
아이가 목말라 하면 과일 주스 대신 물을 주자. 너무 달지 않은 과일을 적당히 먹는 것은 아이 건강과 바른 식습관 들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

집에서 만드는 요리 ‘오미자청‘ 만드는 법

1. 오미자와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 2~6개월 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해준다.
2. 완성된 오미자청에 물과 얼음을 넣어주면 홈메이드 건강음료가 완성된다.

김언경
센트럴 병원 영양사

[운동] 거북이 목 예방을 위한 운동
[식이] 콤부차를 아시나요
Globalsign SSL Site Seal 0733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타워2 32층/ Tel: 02-2040-9100/ Fax: 02-2040-9101
(주)녹십자헬스케어 / 대표자: 안효조 / 사업자등록번호: 120-86-559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강남-14520호
Copyright ⓒ GC healthcare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