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테마건강
[어린이_심리]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 아이 2022-01-25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아요>

대화는 즐거운 것이고 대화를 통하여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기는 것은 대화의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부모와의 대화에서 이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좌절감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이들은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대화를 아이에게서 이끌어내는 방법>

강압적이고 지시적인 대화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내놓을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족신문 만들기를 한다거나 즐겁고, 조용한 대화의 시간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이든 하지 말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여기까지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하라는 범위를 설정해 주세요. 그리고 그 범위 안에서 행동한다면 정작 잘못되었다고 할지라도 결과를 나무라는 것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아이가 떼를 쓴다면 떼쓰는 환경, 상황, 정도, 이유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필요한 경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안 되는 이유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것에 대해서는 그대로 실천으로 옮기셔야 할 것입니다.

아이에게 행동을 강요하기 전에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하면 아이들은 이해를 하고 충분히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장난감 어지럽히지 말고 빨리 치우지 못하겠니!”라고 하기보다는 “자 엄마랑 같이 치울까? 이렇게 어지럽혀 있으니까 너무 정신이 없는 것 같지.”라고 말하면서 먼저 모범행동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자기 생각을 잘 말하지 않는 아이는 내성적인 기질을 가진 아이일 수 있고, 혹은 부모도 모르게 아이의 감정을 묵살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화가 나서, 혹은 버릇을 고치기 위해 큰 소리로 야단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엄마의 말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지 않고 숨기는 일이 잦다면 엄마 자신의 말투나 행동을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아이가 말할 때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말에 엄마가 묵묵부답으로 넘기거나 귀찮아하면 아이는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게 되어 자존감에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한 말을 엄마가 메아리처럼 한 번 더 말해주면서 대화를 시작하면 공감이 형성되어 긍정적인 대화로 이어집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엄마에게 무척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원장 한춘근
목동아동발달센터

[건강] 밑이 묵직하고 빠지는 듯한 느낌, 방광류와 직장류
[어린이_운동] 겨울철 권장하는 실내운동
Globalsign SSL Site Seal 0733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타워2 32층/ Tel: 02-2040-9100/ Fax: 02-2040-9101
(주)GC케어 / 대표자: 안효조 / 사업자등록번호: 120-86-559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강남-14520호
Copyright ⓒ GC Care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