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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_심리] 아이들 언어의 일반적 발달 2020-06-23

[언어의 일반적 발달]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미를 가진 표현 언어를 초어라고 합니다.
보통 ‘엄마’라고 많이 표현하고 때에 따라서 우유, 아빠 등 다양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가 언어를 사용하며 그 수를 늘려가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합니다.

아이가 구사할 수 있는 단어의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지만 만 6세 경 완만한 곡선으로 접어듭니다. 그래서 이때까지의 언어발달은 중요한 시기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늦은 발달을 보이는 경우 이 곡선이 계속 상향선을 그립니다. 이는 언어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어가 빠른 아이는 똑똑할까요?

언어가 늦은 아이는 학습도 늦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언어가 빠르다고 해서 모두 똑똑한 것은 아닙니다.
언어가 늦다고 해서 머리가 나쁘거나 학습이 늦은 것도 아닙니다.
언어와 학습이 서로 영향을 미치고는 있지만 절대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이 빠르다고 학습 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언어의 두 가지 측면과 발달]

언어의 두 가지 측면으로 수용 언어와 표현 언어가 있습니다.

수용 언어는 타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를 보는 것이며, 표현 언어는 알고 있는 말을 얼마나 잘 나타내는가 이 두 가지로 언어적인 발달을 측정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수용 언어는 인지적인 능력과 상호작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수용 언어의 개수는 표현 언어의 개수보다 훨씬 많습니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수용 언어와 표현 언어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하여 내린 결론입니다.

단어의 결합은 10~12개월 때 엄마라는 1단어를 사용한다면 18개월부터 2세 사이 엄마, 물, 아빠와 같이 두 단어의 결합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3단어, 4단어 결합을 하면서 이후 문장이 길어집니다.

10개월에는 단어 수 1개를 시작으로 18개월경 50개, 24개월에는 약 300개, 36개월에는 1000개, 48개월에는 3000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폭발적으로 어휘수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5세경에는 거의 어른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즉, 이 시기에 배우는 언어를 평생 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이 습득과정이 정해진 기간 안에 되기보다 긴 시간을 두고 발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커서도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다 자랐으니 말하는 것을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크면서 필요한 단어와 말들은 시기에 따라 새롭게 습득하고 사용하기에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말들은 청소년이 되어서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어릴 때는 언어를 습득하도록 가르쳐 주어야 하지만, 청소년기로 접어들면 언어를 순화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원장 한춘근
목동아동발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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